[사회] 차량 삼자보험 강제 가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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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량 삼자보험 강제 가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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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008. 22:25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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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는 강제로 삼자 보험을 들도록 법적 절차를 제안하고 있다.
보험회사에는 매년 밀리언 달러 이상을 보험을 들지 않은 사고 차량에 대해 보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보험 카운슬 최고 책임자인 Chris Ryan은 이 강제 보험가입이 해결방법이라고 보험없이 도로에 나오는 사람들을 경찰이 제지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이라고 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적어도 1/4정도가 보험을 들지 않은 운전 사고라고 특히 많은 수의 사고가 젊은 운전자들의 의해 발생했다고 말했다.
교통부장관의 말의 의하면 매년 $58-$85 밀리언 등이 보험을 들지 않는 사고로 발생한 금액이라고 한다.
AA(Automobile Association)에 의하면 이 정부의 방침은 모두을 위한것이지만, 특히 젊은 운전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위험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매년 $150정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 코리아 타임즈(www.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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