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와이카토 지역 ‘부족직업군’

[사회] 와이카토 지역 ‘부족직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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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와이카토 지역은 심각한 인력부족을 예방하기 위한 ‘부족직업군(Skill Shortage)’을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언론은 보도했다.  

와이카토 전문대학(Waikato Institute of Technology)은 인력이 필요한 산업들과 연결하여 훈련조건에 맞는 졸업생들을 소개시켜주는 등 산업들의 인력부족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리 잰슨 대변인은 현재 가장 심각한 부족직업군은 말 치과의사(horse dentists)와 같이 전문적인 말 관련 산업(equine industry)이라며,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과 안에서도 요리사는 극심한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출처: Newstalk ZB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