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대학의 The Malaghan Institute는 암과 아스마 그리고 다른 병들을 연구하는 뛰어난 연구센터로 지난 10일 "쥐를 죽이는 것을 정지하라"는 협박 이메일이 직원에게 보내졌다.그리고 그 다음날 직원 냉장고안에 한통의 산성이 있었으며 수요일 2명의 직원이 우유통안에 포름알데히드가 담겨진 우유를 마셨다.
두명의 직원은 맛이 이상하고 냄새가 강하다는 것을 알았으나 질병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는 청소제품이나 샴퓨에서 나오는 화학제품으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독성 화확물질로 강한 냄새가 나며,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고 점막을 침해하며, 암을 유발시킨다.
연구소는 주변 통제를 엄격하게 하고 있으며 경찰은 오는 화요일경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