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에서 16개 파출소 & 경찰서 문 닫아

[KCR News] 오클랜드에서 16개 파출소 & 경찰서 문 닫아

0 개 1,650 노영례

주요 뉴스

- 사이먼 브릿지 교통부 장관은 어제 택시 운영에 대한 법 개정안을 공개하며 모든 승객에 대한 소형 운송 서비스는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밝혀

-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이곳에 근거를 두고 생활하는 한국인이나 교포도 적지 않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돼..

- 정부는 기업의 구조 조정을 위해 야권의 협조를 호소하고 나서

- 옥시 레킷벤키저가 지난 2011년 동물실험에서 자사의 가습기 살균제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유해할 수 도 있다는 결과물을 받고도 이를 숨겼던 것으로 들어나

 

뉴질랜드 뉴스

-사이먼 브릿지 교통부 장관은 어제 택시 운영에 대한 법 개정안을 공개하며 모든 승객에대한 소형 운송 서비스는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밝혀

-전국적으로 경찰력을 보완하기 위해 오클랜드 지역에서 적어도 16개 파출소들과 경찰서가 폐쇄되거나 대민 업무를 중단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주 내내 화창하고 맑은 가을 하늘은 오늘부터 서서히 비로 바뀌면서 남섬 지역부터 비가 와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로 바뀔 것으로 예상돼

-택시기사가 11살짜리 소녀를 내리게 해야 할 정류장을 지나쳐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혼자 내리게 해 어두운 밤에 홀로 방황하게 한 사건이 있었어

-웰링턴의 명물인 케이블 카가 겨울을 앞두고 설비를 개선하기 위해 운행을 중지해

-맹견의 공격이 이따르자 오클랜드 카운실은 등록하지 않은 맹견의 견주에게 특별 사면 기간을 준다고 발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장기 입국자가 67,600명에 달하며 20개월 연속 기록을 갱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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