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10시간 이상 화재와 사투 중인 캔터버리 소방관들

[사건]10시간 이상 화재와 사투 중인 캔터버리 소방관들

0 개 1,041 KoreaTimes
오늘 23일(일) 캔터버리 소방관들은 10시간 이상 카이아포이(Kaiapoi)에 있는  재생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과 싸우고 있다.

오늘 아침 3시 30분경 신고가 들어와 출동 하였으며, 현재 주의는 독성이 강한 연기로 자욱하다.

Southern Communications 담당자 젠 윌스는 공장은 현재 완전이 무너진 상태라고 했다.

특히, 카이아포이의 Stone St. 주민들은 그들의 집에서 대피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주의 주민들도 집안이나 그 지역을 벗어나도록 권고하였다.


뉴질랜드 코리아 타임즈(www.koreatimes.co.nz)

Hot
2007.12.23

마지막 휴가

선지홍 0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