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10시간 이상 화재와 사투 중인 캔터버리 소방관들

[사건]10시간 이상 화재와 사투 중인 캔터버리 소방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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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3일(일) 캔터버리 소방관들은 10시간 이상 카이아포이(Kaiapoi)에 있는  재생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과 싸우고 있다.

오늘 아침 3시 30분경 신고가 들어와 출동 하였으며, 현재 주의는 독성이 강한 연기로 자욱하다.

Southern Communications 담당자 젠 윌스는 공장은 현재 완전이 무너진 상태라고 했다.

특히, 카이아포이의 Stone St. 주민들은 그들의 집에서 대피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주의 주민들도 집안이나 그 지역을 벗어나도록 권고하였다.


뉴질랜드 코리아 타임즈(www.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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