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여자 상대로 차를 태워 주겠다는 사람을 경계하라

[사건] 여자 상대로 차를 태워 주겠다는 사람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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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보름 전부터 크라이스트처치 거리에서는 문신을 한 남성이 4명의 젊은 여성을 그의 차에 태울려고 시도했었다.

그 남성은 11월부터 Ferry Rd 그리고 Stanmore Rd에서 12세, 13세의 학생과 21세의 여성에게 접근 하여 대화를 시도하면서 차에 타기를 권했다고 한다.
그는 가끔 여학생에게 학교나 집에 태워주겠다고 권했다고 하면서 경찰은 이런 사람들을 조심해 주길 바라며 이런 일이 발생했을 시 차에 타는 것을 거절하고 계속 걸어가라고 조언하였다.

남성은 폴리네사안으로 25세에서 35세의 짧은 검은 머리이며 팔뚝에 문신이 새겨져 있으며  2003년식 혹은 2004년식 은색 수바루 스테이션 웨이건을 운전하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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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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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0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