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카이시티와 필립스 팍스, 엘리엇 타워 환경법원에 상소

[사회] 스카이시티와 필립스 팍스, 엘리엇 타워 환경법원에 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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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시티와 대형 로펌, 필립스 팍스는  대주 건설이 계획하고 있는 엘리엇 타워에 대하여 환경 법원에 상소하였다.

스카이 타워와 로펌의 사무소는 다 엘리엇 타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있고, 건물이 완공된다면, 67층의 엘리엇 타워는 스카이 타워와 높이가 비슷할 것이다.

오클랜드 시티카운슬은 지난 달 스카이시티의 비상, 핸드폰, 라디오 및 TV 수신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의 제안을 거절하며, 허가를 내주었다.

이번 스카이 시티의 상소는 엘리엇 타워에 대한 허가는 자원관리법에 위반되어 잘못된 것이며, 지역 주민 및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하였다. 판결은 내년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뉴질랜드 헤럴드
ASB Korean Banking, 송준석(jason.song@asb.co.nz)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