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외곽지역 고층 및 다세대 주택 사업 무산될 가능성

[KCR News] 오클랜드 외곽지역 고층 및 다세대 주택 사업 무산될 가능성

0 개 2,167 노영례

주요 뉴스

-   키위세이버가 실행된 이래 미납금과 벌금이 3천만 달러에 달하고 있어…

-   아동보호 전문가들은 개인 수영 시설의 안전 규정을 완화한다면 익사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해…

-   영국 의회에서 북한 정권의 여성 인권유린에 대한 증언이 이뤄져…

-   세계 보건기구 WHO 지카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해 수혈이나 헌혈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해…

-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다시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뉴질랜드 뉴스

-   Kiwisaver 시행된 이래 미납금과 벌금이 $30,000,000 달하고 있어…

-   아동 보건 전문가들은 개인 수영시설의 안전 규정을 완화한다면 익사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해…

-   정부는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피지에 추가 지원을 예정이라고 발표해…

-   어제 크라이스트쳐치의 보타니 가든에서는 지난 2011 2 22 지진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185명에 대한 시민들의 추모행사가 있어…

-   오클랜드 항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상당한 수익을 올렸으나 전세계적으로 물품의 공급 과잉으로 선박 업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6개월의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   오클랜드 도심 외각 지역에 고층 또는 다세대 주택을 짓기 위해 카운실에 제시한 계획이 카운실로부터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어 무산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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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