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한달에 163건의 자동차 추격

[사회] 경찰 한달에 163건의 자동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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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경찰 보고에 의하면 지난 3년동안 6000건의 자동차 추격전이 있었다고 한다.
이는 한달에 162건으로 지난 3년동안 86.5%가 증가된 수치라고 발표하였다.

이조사에서 마누카우와 와이테마타가 801건,768건으로 제일 많은 수치를 기록하였고
웰링톤(645),오클랜드(574),캔터베리가 574건으로 기록되었다.
이 모든 경우 추격을 시작하기 전에 경찰이 정지하라고 사인을 보냈다고 하였다.

또한 70%이상의 운전자가 30세 이하였고 2.9%가 50세 이상이였으며, 107건은 15세 미만이였다고 전했으며 뒤쫒는 자동차의 20%이상이 도난당한 차였으며,  뒤쫒는시간은 몇초에서 2시간 사이였으나 대부분 2-5분이였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