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Z 대학교들 $3m 투자해 직장관련 문제 해결

[사회] NZ 대학교들 $3m 투자해 직장관련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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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of University의 한 관계자는 뉴질랜드의 8개의 대학 중 5개의 대학이 $3million 정도를 투자하여 학생들의 직업을 구해주며 그들의 직장에서 불상사가 생기거나 피해를 당할 경우 해결해 주고 있으나  Lincoln, Otago 그리고 Massey 대학교는 이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AUS general secretary의 Helen Kelly는 이번 정보는 Official Information Act 를 통해서 전달되었으며, 이번년도 많은 대학교에서 직장 관련 문제들을 해결해 주기 위해 이와 같은 돈을 투자하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그녀는 각 대학 마다  human-resource staff 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전하였고, AUT 대학은 학생들에게 직장을 구해주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주는 비용으로 최고 $ 1.378million이 들었다고 기록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불가피한 일을 초래 하지 않도록 대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돈이 들어간다고 전하였다.


자료 제공 :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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