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국유학생 뉴질랜드 경제에 지대한 공헌

[교육] 한국유학생 뉴질랜드 경제에 지대한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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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학비를 내고 학교를 다니는 유학생의 숫자가 지난 2002년에 비해 37%가 감소되었다.
2006년 교육부 통계청에 의하면 9,645명의 외국인 학생과 72명의 외국인 장학생이  뉴질랜드 학교에서 공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2년의 15,440명의 숫자와 비교하면 5년동안에 외국인 학비를 내고 다니는 학생의 숫자가 30%이상이 떨어진 수치이다.

통계에 의하면 뉴질랜드에 외국인 학비를 내고 다니는 나라중 제일 많은 나라가 한국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지난해 4,503명의 유학생이 외국인 학비를 내고 학교를 다녀 뉴질랜드 유학생 숫자의 46%를 차지하였다., 두번째로 일본으로 1,384명의 유학생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중국으로 1,153명의 유학생이 지난해 외국인 학비를 내고 학교를 다녔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