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로운 수입원 포섬(Possum)!

[경제] 새로운 수입원 포섬(Possum)!

0 개 1,831 KoreaTimes
MP 고든 코퍼랜드(Gordon Copeland)는 뉴질랜드에서 크게 서생하고 있는 포섬(Possum: 큰 쥐의 일종)의 가죽털이 뉴질랜드의 새로운 골든 상품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현재 이 가죽털은 톤당 $105,000에 거래된다고 한다. 울(Wool)이 톤당 $2,500에 거래되는 것에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나는 샘이다.

하지만, 지금 정부에서는 대략 1년에 $80밀리언 정도의 정부예산이 포섬을 독살시키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골든의 말의 의하면 이것은 국민들이 납부한 세금과 정부예산을 골치거리를 제거하는데 낭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골든은 포섬을 상품화 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믿고 있다.


emoticon_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