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사건] 수갑 안 풀려 111 구조요청

[황당사건] 수갑 안 풀려 111 구조요청

0 개 1,039 KoreaTimes

오클랜드의 한 남녀가 성인용품 점에서 구입한 수갑을 착용했다가 풀리지 않아 결국 경찰 구조를 요청하는 사건이 있었다.

어제 이 수갑을 구입한 남녀는, 집으로 돌아와 바로 착용을 시도했다가 낭패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가 도착 했을 당시 두 사람은 모두 옷을 입고 있는 상태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수갑을 여는 데 열쇠가 필요했던 건 아니며, 열리는 장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료 : NZPA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Hot
2007.08.28

[363] 힘 빼는데 3년

KoreaTimes 0    2,049
Hot
2007.08.28

[363] 제니의 지팡이

KoreaTimes 0    1,964
Hot
2007.08.28

[363] 아! 버나드 쇼

KoreaTimes 0    1,968
Hot
2007.08.27

[363] 대화(對話)

KoreaTimes 0    1,773
Hot
2007.08.27

[363] 여자와 뉴질랜드

KoreaTimes 0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