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오클랜드 Rate 인상폭 1.6~3.5% 사이에서...

[KCR News]오클랜드 Rate 인상폭 1.6~3.5% 사이에서...

0 개 1,730 노영례
주요 뉴스
-오클랜드의 각 가계에 대한 Rate 인상폭이 1.6%에서 3.5%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영국 총리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조직 이슬람 국가IS를 퇴치하기 위해 국제 사회 다른 국가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해
-새정치 연합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오늘 회동을 갖고 중재 방안을 논의하기로 해
-법 시험 폐지 유예를 놓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이 관련 국가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해

뉴질랜드 뉴스
-오클랜드의 각 가계에 대한 Rate 인상폭이 1.6%에서 3.5%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존키 총리는 이슬람 무장단체인 ISIS 와의 전쟁을 위해 미국으로부터 지금보다 더 지원을 늘려달라는 공식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지원폭은 더 늘릴 수 없다고 발표해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2.75%에서 2.5%로 인하해
-특정지역을 조사한 표본조사에서 해당 지역의 불우 청소년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정부 수당에 의존하며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거나 교도소에 갈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돼
-웰링턴의 한 지역 주택 단체는 도시의 주택 개발 계획에 의해 조성되는 주택 수준이 보통 소득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비싸다고 비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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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