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무서워지는 강도

[사건] 무서워지는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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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월) 오후 1시 30분경  오클랜드서부 티티랑기에 사는 거주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이름모를 두명의 남성이 그의 재산을 훔치는 것을 발견하였다. 전자제품,전문가용 카메라 장비,연장등 약$15,000상당의 물건을 훔치고 있었다.

물건을 훔치고 있던 이들은 파이프렌치를 들고 거주자를 공격하여 가슴에 심한 멍과 찰과상을 입었으며, 이들은 차로 도망가려는 거주자 자동차의 윈드스크린을 파이프렌치로 망가트렸으며, 거주자가 차안에 있을 때 파이프렌치를 강하게 던져 피해자에게 두려움과 심각한 공포를 느끼게 하였다.

경찰에 잡힌 두명의 남성은 20대 초반으로 23일 와이타케레 지방법원에 출두하여 강도죄로 14년의 징역형과 폭행죄 3년을 구형 받았다.

제공:와이타마타 지역 경찰서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