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경찰이 범인을 잘못 잡고 있다?

[사건] 경찰이 범인을 잘못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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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타라나키에서 독일 히치하이커(Birgit Brauer)의 살인 혐의로 구속된 46세의 Michael Scott Wallace의 법정이 오늘 있었다.

오늘 31일(화) 웰러스의 변호인의 증인으로 나온 목격자의 놀라운 발언에 의하면 Brauer을 다른 장소에서 보았으며, 그시간에 웰러스는 다른 여성과 있었다고 증언했다.

반면에 경찰의 증언의 의하면 2005년 9월 20일 웰러스는 28세의 Brauer을 와이토타라에서 태워으며, Gully로 가는 동안 공격적인 폭행과 함께 살인을 했다고 했다.
검찰 측 목격자의 의하면 몇시간 후에 그를 Cardiff에서 보았다고 했다.

하지만 똑같은 시간에 다른 목격자 Richard 의하면 Brauer을 오쿠라의 그의 집 앞 비치에서 보았다고 했으며, 그녀가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였으며, 보통에서 마른 체형에 어깨까지 내려온 어두운 색깔의 머리를 가졌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고동색 계통의 하이킹 부츠와 진과 밝은색의 파란 파카을 입었다고 했다.

검찰 측은 Brauer을 봤을 때는 엷은 황갈색 파카와 어두운 양털 자켓을 입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또 이들 목격자가 본 사람은 다른 사람일 것이라고 했다.

검사가 목격자에게 물었다. 목격한 그 여성이 안경을 끼었고, 배낭이나 카메라등을 가지고 있었냐고 물었으나 목격자는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아직은 판결 난 상태가 아니지만 앞으로 두고 볼 것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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