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부동산 투자가 Sean Wood는 시내의 부동산 붐이 올 거라고 예견하고 있다.
또한 다른 투자가들도 2010년에서 2015년까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부동산 붐이 올거라고 예견들하고 있다.
이들은 12개월 안에 어떤 곳은 40%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견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 베이비붐 세대의 첫번째 물결이 2010년부터 2015년 사이에 은퇴를 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는 5년간 1년에 약 125,000명을 추산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뉴질랜드는 1년에 순이민자가 200,000명이 필요하며 그들은 뉴질랜드 어디에서든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전망했다.
Wood는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아시아와 인디아에서 올 것이며, 그들은 시내와 시외주변의 환경을 알때까지 고층아파트에서 살게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부동산협회 회장인 Murray Cleland도 베이비붐 시대의 은퇴자들은 그들의 큰 집에서 작은 사이즈를 원할 것이며 이로인해 타운하우스나 아파트의 수요가 늘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외에도 오클랜드 아파트 붐의 요인으로 정부의 키위세이버와 국제적인 이벤트인 럭비월드컵과 세계 로우잉 챔피언쉽의 개최를 들었으며 이로인해 많은 투자가들은 웰링톤과 크라이스트처치같은 주요도시에도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