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누이 푸리리거리(Puriri St)에서 2세의 어린소녀가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헤럴드온 선데이에서보도하였다.
지난 5일(토) 사고나기 전까지 저녁 어린소녀와 부모 그리고 플랙파워갱들과 관련된 다른 사람들이 집에 있었으며, 오후 9시 45분경 집을 끼고 지나가는 차가 총을 발사하였다고 경찰은 이날 사고를 헤럴드온 선데이에 전했다.
주변 목격자에 따르면 4발의 총격소리가 나면서 여성의 고함소리가 났고, 어린소녀의 할머니의 도움요청있었다고 하며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왔을 때는 이미 어린소녀는 죽어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갱들간의 지역확장싸움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수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