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토요일)인 어제 크라이 처치에서는 광란의 생일파티로 인해 2명의 여자가 목숨을 잃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파티는 20대인 세입자의 생일 파티로 누구나 갈수 있는 파티로써, 단지 본인들이 마실 맥주 정도만 가지고 가면 참석할 수 있는 파티로써 무려 200여명 이상이 모였다고 한다.
상당히 시끄러운 파티로 인해 주위 주민의 컴플레인이 많았고 경찰이 출두 하였으나, 경고만 주고 돌아갔다고 한다. 몇몇은 말타툼도 있었고, 경찰이 돌아 간 사이 20대의 남성이 자신의 차를 파티장에 돌진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인명사고가 났다.
결국 이 남성은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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