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끌어안고 살래 아니면 담배 끌어안고 살래?

0 개 2,007 29/05/2020. 15:03 KoreaPost (114.♡.227.14) 생생영상

197 https://youtu.be/xMAPQZtRWWk

하루는 참이가 아빠를 불러 심각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왜 담배를 끊지 않고 피우는지...

이해가 안되는 참이, 아빠는 막무가내인 참이가 그와중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갑작스러운 금연을 결단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Hot

2020.06.02

오랜만에 설레는 외출

KoreaPost 0 1,822

Hot

2020.06.02

[종합뉴스] 경찰 추적용 이글 헬리콥터, 하루 16번 출동

노영례 0 1,499

Hot

2020.06.01

[KCR초대석]Kingsway Consulting 류석 대표

노영례 0 1,517

Hot

2020.05.31

[키위아재] 워크비자 대란, 탈출생존전략

노영례 0 2,655

Hot

2020.05.30

[종합뉴스] 보건노조, WorkSave에 분노

노영례 0 1,907

Now

2020.05.29

아빠 나 끌어안고 살래 아니면 담배 끌어안고 살래?

KoreaPost 0 2,008

Hot

2020.05.28

[종합뉴스] 국제 유학생, NZ입국 대책 세우고 있어

노영례 0 3,167

Hot

2020.05.28

[종합뉴스] 국민당,피터스 당수와 연정 배제하지 않아

노영례 0 1,942

Hot

2020.05.27

드라이브 중 지루함을 못견디는 아이와 최고의 게임

KoreaPost 0 1,533

Hot

2020.05.26

[종합뉴스] 코비드-19 규제 완화, 전문가들 경고

노영례 0 3,043

Hot

2020.05.25

[종합뉴스] 오클랜드 많은 가정과 사업체, 세금 연체 추정

노영례 0 2,909

Hot

2020.05.24

새우볶음밥 도시락, 참이의 아침, 등교길 그리고 아빠의 고통

KoreaPost 0 2,154

Hot

2020.05.23

[키위아재] 코로나 후, 워크비자 홀더로 살아남기 6계명

노영례 0 2,260

Hot

2020.05.22

[종합뉴스] 최전선의 간호사들, 임금 인상 받지 못해

노영례 0 2,381

Hot

2020.05.22

[종합뉴스] ANZ 은행,역사상 가장 낮은 1년 고정 대출 금리

노영례 0 3,722

Hot

2020.05.20

[종합뉴스] 오클랜드, 66대 2층 버스 채울 만큼 쓰레기 록다운 기간에 늘어

노영례 0 3,167

Hot

2020.05.20

뉴질랜드 예쁜 딸과 딸 바보 그리고 무서운 엄마가 함께 장을 보면 생기는 일

KoreaPost 0 3,667

Hot

2020.05.19

[종합뉴스] 월요일 국무 회의, 종교 모임에 대한 규정 재고

노영례 0 2,265

Hot

2020.05.19

남섬 주부일상 겨울텐트설치/쿠키만들기

KoreaPost 0 1,915

Hot

2020.05.18

[종합뉴스] 국민당: 코비드-19 유류세 부과 연기 요구

노영례 0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