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5년 동안 운영 중인 어머니 영어교실에서는 영어교실에 참여할 어머니들의 참여를 원하고 있다.
약 20여 년 동안 영어교육에 힘써 온 김혜순(전 서울학원 원장)강사가 재미있고 활용도 높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재로는 Essential Grammar In Use(파란책)을 사용하고 있는 어머니 영어교실은 알기 쉬운 문법과 실용회화를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있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운영 중인 특별활동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업으로 어머니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