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부동산업체 평균판매집값 $507,000 기록

오클랜드 부동산업체 평균판매집값 $507,00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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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가장 큰 부동산 에이전트인 Barfoot & Thompson은 19일 지난달 오클랜드 하우스 판매 평균금액이 $500,000을 초과한 $507,470였다고 보도하였다.
10월에도 판매평균금액이 $502,297이였는데 11월에도 $500,000대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달은 최소한 3년중에 가장 바쁜 에이전트활동을 보였다고 지적하면서 10월에 978채를 매매했으나 지난달에는 1089채를 매매했으며, 1million이상의 집을 70채를 팔았다고 보도하였다.
Barfoot의 통계에 의하면 집값매매는 계속 오르고 있으며 렌트수요도 좋아져 지난달 평균 렌트는 $359로 8월의 $340, 9월의 $356과 비교할 때 계속 상승중임을 보여주었다.
The Real Estate Institute는 11월의 국내 평균 금액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나. 10월의 국내평균 금액은 $324,000이였고 8,857채가 팔렸다고 보도 하였으며, 오클랜드 지역의 10월 평균 금액은 $415,000이였고 North Shore는 $507,250으로 9월의 $457,500보다 많이 상승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창고로 Quotable Value에서의 10월 국내 평균금액은 $345,007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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