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발간된 헤럴드 선데이의 보고에 의하면, 렌탈 가격이 2001년부터 2006까지 14% 증가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오클랜드 시내의 렌트비는 1~2%밖에 오르지 않았으나 오클랜드 외곽은 지난 5년동안 20~40%가 상승되었다.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North Shore지역으로 East Coast Bays는 $165에서 $225로 상승되었고, Birkenhead는 $270에서 $420으로 상승되었으며 새로 개발되는 하윅등의 eastern suburbs였다.
국내 지역에서는 Taupo가$100에서 $175상승되어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고 Whakatane지역이 $175에서 $290의 증가율을 보였다.
다음은 오클랜드 지역의 렌트 비용을 표시한 도표이다.
각 년도의 7월을 기준으로 한도표로 각 지역의 평균 렌탈비용을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