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집값 현황, 판매량 적지만 집값은 상승
집판매량은 지난 달에 비해 떨어졌으나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Real Estate Institute는 어제(16일)4월 집값현황을 발표하면서 4월의 평균금액이 3월의 $302,000보다 1% 많은 305,000였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1년동안 11%가 오른 금액이라고 전했다.
작년 4월의 평균금액은 $272,000이였다.
그러나, 판매량은 3월10,094채에서 7,576채로 25%가 떨어졌다.
경제학자들은 마켓시장이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올해 말까지는 주택값이 떨어 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4월의 집 매매기간은 작년4월에 28일이 걸리는 방면에 올해 4월에는 34일이 걸렸다.
오클랜드의 모든 지역이4월에는 오른 추세로 나타나 3월에 오클랜드 평균금액이
$510,117인 것이 4월에는 $517,054로 QV에서 집게 되었다.
지 역 성장비율 3월 평균판매금액 4월 평균판매금액
Northland -3% $280,000 $269,000
Auckland region +0.5% $385,000 $387,250
North Shore +7% $425,000 $455,000
Waitakere +2% $335,000 $341,000
Auckland City +5% $410,000 $430,000
Manukau -2% $371,000 $365,000
Papakura -10% $312,000 $280,000
-Source: REINZ-
지 역 1년간 성장비율 평균판매금액
Rodney North +9.1% $443,359
Hibiscus Coast +8.8% $445,875
North Harbour +7.8% $512,749
Coastal North shore +10.8% $562,751
North shore +11.3% $406,027
Auckland City central +3.4% $481,896
Auckland City East +9.7% $635,772
Auckland City South +9.2% $453,035
Waitakere City +11.6% $355,126
Manukau North West +18.5% $314,591
Manukau Central +15.4% $293,021
Manukau East +12.6% $476,991
Papakura +14.9% $306,227
-Source: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