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집값 다시 튀어오르면서 평균 집값 상승
3월달의 집값이 다시 튀어오르면서 침체상황이지만 금액이 더 오르기를 관망하고 있다.
3월달의 국내 평균 집값이 $302,000을 기로하면서 지난 2월 보다 2.4%(2월$295,000) 그리고 2005년 같은 기간보다 7.7%가 올랐다고 Real Estate Institute of New Zealand에서 발표하였다.
3월 집 판매는 10,094채로 2월보다 27.3%가 향상 되었고 집 판매기간도 지난 2월에는 평균 37일에서 3월에는 33일로 빨라졌다.
많은 분석가들은 연방은행이 올 년말전에 이자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은행에서는 높은 이자율의 영향과 적은 이민자의 유입 부동산 시장은 급격하게 식어질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3월의 통계에 의하면 12지역중의 5군데의 집값이 올랐으며 6군데는 떨어졌고 나머지 한군데는 그대로였다.
12 지역의 3월 가격변동은 다음과 같다.
Northland $275,000 -> 280,000
Auckland $385,000 -> 385,000
Waikato/Bay of Plenty $280,000 -> $272,000
Hawkes Bay $255,000 -> $277,000
Manawatu/Wanganui $190,000 -> 179,000
Taranaki $249,000 -> $225,000
Wellington $305,000 -> $323,000
Nelson/Marlborough $280,000 -> $290,000
Canterbury/Westland $267,125 -> $266,050
Central Otago $445,000 -> $395,000
Southland $129,000 -> $1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