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월달 집매매량이 최악으로 보고되었지만 지난 1년 동안 집값은 올랐다는 보고가 나왔다.
Quotable Value의 오늘(13일) 통계에 따르면 주거용 부동산은 지난 12개월 동안 16.8%이상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에 따르면, 오클랜드가 11.4%올랐으며(Waitakere City 12.4%,North Shore City 14%, Papakura 17.2%, Manukau City는 14.6%) 지방쪽으로는 Whangarei가 32%올랐고 Hamilton 26%,Rotorua 31%, Gisborne 27%, Wellington 13.3%, Christchurch 20.8%, Dunedin이 10.4%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