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포 인근 삼림지에서 45세 벌채 인부가 통나무에 맞아 사망했다.
올해들어 삼림업계는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근무환경 조사가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다.
노조위원회는 지난 5년간 삼림업계에서 28명이 사망한 만큼 정부에 근무환경 안전에 대한 검토를 요구했다.
노동부 장관은 올해 발생한 6명의 산업재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산재가 발생하고 있는 삼림업계의 근무환경은 안전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