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유...

야영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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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주택에 들어갈 수 없는 수천 명의 뉴질랜드인들이 야영장에서 어쩔 수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17일 공중 보건 위원회 회의에서 밝혀졌다.

오타고 대학의 크리스티나 세버린센 박사는 전국의 야영장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했으며. 야영장에서 생활하는 것은 불법이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뉴 푸라이 마우스 회의에서 밝혔다.

세버린센 박사는 이러한 사람들은 주택 임차법으로도 보호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세버린센 박사는 여기에는 폭넓은 사회 정치적 문제가 있으며 대다수의 거주자들이 주택선택의 폭이 부족함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면서, 적절하고 안정적인 주거시설의 보다 많은 접근의 용이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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