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때문에 분노한 헉스베이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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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13. 09:01
KoreaPost
분노한 300여명의 헉스 베이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나와 즉시 물을 공급할 것을 요구했다.
카운실이 가뭄 동안 작물에 충분한 물을 공급하지 않는다면 이 지역과 민생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물 부족에 대한 관리를 재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지역 카운실은 일부 지역에 대해 관개 시설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이 매우 긴급한 상황이며 앞으로 당국이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시위 농민들은 이번 시위로 정책을 변화시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충분한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카운실이 가뭄 동안 작물에 충분한 물을 공급하지 않는다면 이 지역과 민생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물 부족에 대한 관리를 재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지역 카운실은 일부 지역에 대해 관개 시설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이 매우 긴급한 상황이며 앞으로 당국이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시위 농민들은 이번 시위로 정책을 변화시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충분한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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