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로토루아 침대에서 화재 - 담배가 원인

2011년, 로토루아 침대에서 화재 - 담배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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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질식하고 화상으로 사망한 한 로토루아 여성의 침대에서 화재를 일으킨 담배가 발견되었다.
 
베이 오브 플렌티의 검시관 웰리스 베인은 2011년 4월 사망한 32세의 디나 보렐의 경우 전적으로 예방 가능했던 사고였으며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디나는 사고가 나기 이틀 전에 이사를 왔다. 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연기 냄새가 나고 디나의 침실에서 불길이 솟아 나왔으며 디나는 불이 붙은 침대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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