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가격 증가

9월의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가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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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지난달 중간 주택 가격이 오클랜드와 캔터베리에서 증가하며 3월의 기록으로 환원됐으며, 매매된 주택 건수가 낮은 적립금의 주택 융자 제한이 시작 되기 전 인 지난달 1/5이 급등했다.

뉴질랜드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중간 매매가격이 9월에 $10,000 이 오른  $400,000 이었으며, 주택 매매건수도 6,720 건으로 8월에 비해 2.6 % 상승했으며 2012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19% 가 상승한 수치이다.

오클랜드의 주택 중간 가격은 8월 보다 1.2 % 상승한 $570,000 였으며, 매매건수도 3.2 % 많은 2,677 건 이었다.

웰링톤의 주택 중간 가격도 2.6 % 상승한 $390,000 였으며 매매건수도 5.9 % 늘어난 632 건 이었다.

9월의 주택 매매기간도 8월의 34일 에서 31일로 줄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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