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로 돌아서면 키위 세이버 자동 가입 다시 도입

흑자로 돌아서면 키위 세이버 자동 가입 다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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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흑자로 돌아설 때 키위 세이버의 자동 가입이 다시 도입될 것이라고 빌 잉글리쉬 재무 장관이 말했다.

이러한 확인은 키위들이 고령화 사회에서 은퇴시를 위한 충분 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가운데 나왔다.

잉글리쉬 장관은 TV ONE의 Q+A 프로에서 정부는 자동 가입에 대해 아직 까지 약속한 상태라고 언급했으나 부채 상환이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잉글리쉬 장관은 우리는 아직 일주일에 1억 1천만 달러를 빌리고 있고, 다음 경기침체가 있기 전에 정부의 대차대조표가 호전 되기를 바라나 만약에 또 다른 지진을 만나게 되면 부채는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들은 이러한 것들이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이며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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