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장수 여성 사망.

뉴질랜드 최장수 여성 사망.

0 개 1,011 KoreaPost
뉴질랜드에서 최장수 여성으로 알려진 마우디 윌슨 할머니가 지난 24일 인버카길에서 사망했다.  향년 110살인 윌슨 할머니에게는 9명의 손자, 25명의 증손자, 4명의 고손자가 있다.
 
윌슨 할머니는 지난 1월 110번째 생일 때 TV one 뉴스와 인터뷰에서 장수의 비결은 단지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오래 살기 위해 자신이 한 일은 하나도 없었다면서 오랜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었던 사람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