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언론은 하이에나 뭉치

뉴질랜드 언론은 하이에나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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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당의 리더가 뉴질랜드 언론을 하이에나 뭉치라고 표현했다.

지난 주말 웰링턴의 연간 컨퍼런스 연설에서 Robin Gunston 씨는 연합당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명됬을 당시 언론은 동물원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은 재등록 되었으나 하이에나 들은 ‘다른 야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죤슨빌 커뮤니티 센터에서 그는 30여명의 장관들과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모든것들이 즉각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슬프다고 말했다. 당의 리더인 피터 던 장관은 힘겨웠던 올해의 일들에도 불구하고 연합당의 불꽃은 여전히 깜박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 던 장관은 GCSB 의 Kitteridge 문서 누출과 관련해 Henry 와 협조하지 않기로 해 사임하도록 강요된 바 있다.

그는, Andrea Vance 저널리스트가 그의 이메일과 통화기록을 공개해 창피를 당했다. 연합당은 또한 임시 제명으로 인해 정부 자금 지원에서도 제외됬었다.

피터 던 장관은 어두운 시기에 지지자들의 후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연합당은 이데올로기의 압박에서 자유로우며 뉴질랜드를 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초기 설립 목적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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