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여성이 마리화나와 엑스터시등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다 경찰에 체포되어 주변인들을 경악케하고 있다.
타우랑가에 사는 25세 여성, Bronwyn Patricia Sanders은 어제 (22일) 타우랑가 지방 법원에 출두해 엑스터시 다섯 알과 마리화나 등 마약류 담배를 복용한 혐의를 시인했다. 법정 증언에서 그녀는 "잠이 안 와서... 불면증 해소를 위해 마리화나를 피웠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판사, Christopher Harding씨는 네 건의 혐의에 대해 각각 벌금 $150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