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새 자동차에 안전장치 설치 곧 의무화될 전망

모든 새 자동차에 안전장치 설치 곧 의무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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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새 자동차에 안전장치 설치가 곧 의무화될 전망이다전자안정성제어장치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ESC)와 미끄럼 방지장치 anti-skid system는 자동차 제어에 도움을 주어 피해를 최소시킨다.

                               

새 법은 6년 동안 단계별 시행을 거치게 되며 2020년까지 뉴질랜드로 수입되는 모든 자동차에 적용된다그러나 새 자동차는 내년 7월까지 장착할 것을 권하고 있다.

 

Motor Trade Association (MTA)는 이미 많은 나라에서 시행 중인 전자안정성제어장치(ESC)의 의무화로 자동차 사고와 피해를 줄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안전 기능 도입은 실용적이며 현명한 일이며 충분한 시간을 주어 모든 자동차가 준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특수목적 또는 빈티지 자동차는 적용되지 않는다이에 대한 공개 문의는 3월초부터 가능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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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2-27 20:15:19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