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구 거주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가장 많이 들어와.

중국, 영구 거주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가장 많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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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영구 거주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나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지난 해에는 계속해서 가장 많이 차지했던 영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이민 추이 동향과 전망에 대한 보고서에서 중국 국적의 사람들이 2012/13년 총 이민 입국자 38,961명 중 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각 13%의 영국과 인도 출신보다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터네셔날 학생들 네 명 중 한 명 이상이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으며, 뉴질랜드를 방문 입국하는 사람들 수도 그 전년도에 비하여4 7천 명이 늘어나, 전년 대비 29%ㄴ 늘어났으며, 뉴질랜드를 찾은 사람들의 국가별 통계에서 3위에서 1위로 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는2012/13년도에 이민 입국자 수가 출국자 수보다 79백 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그 전년도의 마이너스3 2백 명에서 플러스로 전환되었으며, 지난 2000/01년도부터의 역이민 상태에서 처음으로 순수 이민자 플러스 기록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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