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Rimutaka의 청소년 수용소에서 폭동이 나다.

[사건] Rimutaka의 청소년 수용소에서 폭동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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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명의 젊은 입소자들의 의해 청소년 수용소에서 5시간 반정도 폭동을 일어났다.

  입소자들 중 다수가 집으로 부터 멀리 떨어졌으며, 그들은 수용소 지붕위로 올라가 컴퓨터, 쓰레기 통 등을 던졌으며, 그들 중 한명은 거의 탈출 가능성이 있는 곳까지 접근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갱들 사이에 알력 다툼도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보다 더 보안 장치를 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들 중 폭동 주동자는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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