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타우랑가의 한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17세의 학생이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학교 쉬는 시간에 새 차를 운전하다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고 거리의 파워박스를 받아 차량 엔진 부분에 불꽃이 치솟았고 차 안에 탔던 두 명의 학생 중 운전을 했던 학생은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총을 쏘는 듯한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Onenews 웹사이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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