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느끼며...
뉴질랜드에 살면서 느낌을 나누는 시간,
Feeling Camp에서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조람보, 쌤, 정아라, 최영훈, 4명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것들을 편안하게 소개하고 공유합니다. Feeling Camp 제 2화에서는 오클랜드 시티에서의 음식을 파는 거리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로토루아, 타우포 등 방문해본 곳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사연들도 받고 있으니 비밀댓글로 어떠한 내용이든 올려주시면 Feeling Camp 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작은 발걸음을 내디뎌서 한걸음씩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시도에 격려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