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주택 감정 재평가, 7천 건 정도 재감정

[KCR News] 오클랜드 주택 감정 재평가, 7천 건 정도 재감정

0 개 1,712 노영례
◎ 주요 뉴스
-지난 2014년도 오클랜드 카운실의 주택 감정 가격인 CV에 대해 이의 제기 했던 재 평가 신청 건수 가운데 약 7,000건 정도가 성공적으로 감정 가격이 재조정
-제 13호 태풍 샤우델 노르가 대만을 강타, 12명 사망, 수백명 부상
-새정치 민주 연합은 10일 열리는 국회 안전 행정 위원회에서 해킹 프로그램에 관여한 국정원 직원이 숨진 전후 경위에 대해 파헤칠 예정이라고 밝혀
-전현직 교사 중 4명 중 3명이 한국사 교과서에 국정화에 반대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 나와
-한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 나와
 
◎ 뉴질랜드 뉴스
-지난 2014년도 오클랜드 카운실의 주택 감정 가격인 CV에 대해 이의 제기 했던 재 평가 신청 건수 가운데 약 7,000건 정도가 성공적으로 감정 가격이 재조정 .불만재평가 요청 약 만 건의 신청 건수 중 85%는 주택용 부동산, 4,000견은 감정가격 인하, 2,900건은 변동 없었고, 3,100건은 오히려 감정가격 올라...
-신원 조회 1건당 최대 $7, 자선단체 부담. 노동당 세부규정에서 자선단체 제외 제안
- 뜨거운 감자, '정부 주택 호주로 매매'
-뉴질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냉동야채 등 재료, 중국과 벨리에 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생산된 제품들인 것으로 소비자 보호 단체 조사에서 밝혀져 ; 와인 이외 원산지를 밝히는 것은 뉴질랜드에서 강제 규정아니라고 ; 1차 산업부는 원산지 표시 규정을 강제하면 그만큼 소비자 가격이 인상되므로 자발적인 표기로 소비자 만족시키도록 ....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뉴스, KCR 게시판 순으로 진행되는 KCR 라디오 뉴스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FM 104.6에서 방송됩니다.  
이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진행됩니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5-08-11 14:07:16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