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NZ, 안작 파트너 호주의 변심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KCR News] NZ, 안작 파트너 호주의 변심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0 개 1,631 노영례
10월 첫째날, 오늘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뉴질랜드에서, 세계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
뉴질랜드,국제,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되는 이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주요 뉴스
-AT는 기차역에 합법적으로 주차한 차량 24대에 대해 주차단속 직원의 실수로 주차 위반 티켓이 발급된 것에 대해 사과해
-중국 남부에서 공공건물을 겨냥한 15차례의 폭발이 일어나 최소 6명이 사망, 수십 명이 부상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어제 내년 총선 공천율을 놓고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여권이 본격적인 권력 투쟁 국면으로 접어 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금융 위원회가 한국 금융 시장을 혹평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이 오늘 복원 10주년을 맞아

뉴질랜드 뉴스
-AT는 기차역에 합법적으로 주차한 차량 24대에 대해 주차단속 직원의 실수로 주차 위반 티켓이 발급된 것에 대해 사과해
-최근 호주 정부에서 뉴질랜드 시민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취급하려는 발표가 있은 후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호주 정부의 움직임에 서운함과 놀라움을 표하고 있어_안작 파트너의 변심에 놀라움을 표해
-한 뉴질랜드 남성이 시리아로 가서 전투에 참여하려 한 혐의로 멜번 법정에 서게 되어
-숙소 제공 자선 단체들은 정부가 오클랜드에 새로운 긴급 숙소 기금으로 200만불을 지원하는 것은 임시 방편일뿐이라고 말해
-정부가 오클랜드에서 단기 숙소를 제공하는 비정부 단체들에게만 추가 기금을 지원하기로 하자 타 지역 단체들 또한 긴급 지원을 요청하고 있어
-전국 대부분의 병원이 더 이상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료를 판매하지 않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