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영양 전문가들, 설탕 함유량 줄이는 노동당 정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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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15. 18:56
노영례
KCR News
주요 뉴스
-영양 전문가들은 식품에 설탕 함유를 줄이고자 하는 노동당의 정책에 대해 크게 환영의 뜻을 표하며 탄산음료세, 설탕세를 도입해야 한다며 더 강한 정책을 요구하고 있어
-25년만에 실시된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산 수지 여사가 이끄는 야당이 단독 집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북한군 원수의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서 빠진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조선 중앙 티브이 기록 영화에 등장해 신상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뉴질랜드 뉴스
-영양 전문가들은 식품에 설탕 함유를 줄이고자 하는 노동당의 정책에 대해 크게 환영의 뜻을 표하며 탄산음료세, 설탕세를 도입해야 한다며 더 강한 정책을 요구하고 있어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찰스 황태자는 뉴질랜드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마지막으로 어젯밤 오클랜드에서 존키 총리와 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와 회합을 가져
-오클랜드 지역 보건위원회 3곳의 병원 의료진들이 파업 시작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인신매매 혐의로 구속된 3명에 대한 재판이 넬슨 법정에서 열려
-시리아를 방문했다는 이유로 호주 비자가 취소돼 뉴질랜드로 추방된 한 남성이 다시 중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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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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