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일반 주택 임대료 주당 5백달러 넘어

[KCR News] 오클랜드 일반 주택 임대료 주당 5백달러 넘어

0 개 2,282 노영례

주요 뉴스

-      다음주에 남섬을 중심으로 북섬 일부 지역에서 뜨거운 날씨가 한동안 이어질 예상

-      오클랜드의 일반적인 주택 임대 이용이 처음으로 주당 오백달러를 넘은것으로 트레이드미의 부동산 관련 자료에서 나타나

-      미국이 금리인상을 달행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유지되어온 재료금리 시대가 막을 내려

-      군비 축소와 해비약성 현안 범 세계적 안보 물련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미 고위급 군축 비학상 협의회가 오늘 군의부에서 열려 

 

뉴질랜드 뉴스

- 다음주에 남섬을 중심으로 북섬 일부 지역에서 뜨거운 날씨가 한동안 이어질 예상

- 오클랜드의 일반적인 주택 임대이용이 처음으로 주당 오백달러가 넘은것으로 트레이드미의 부동산 관련 자료에서 나타나

- 노동당의 엔드류 리틀 당수는 일정 조건만 만족한다면 뉴질랜드의 특수 부대 SAS 요원들이 IS와 전투를 하기위해 파견하는데 노동당도 지지할 것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전해

-살인 혐의로 복역중인 한 한국인이 중국으로부터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수락한 법무부에게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

-낮은 유가로 인해 국내 석유 및 가스 탐사 규모가 축소돼

-노스랜드 지역에서 일반의(GP)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 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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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 섬진강가 미실란-이동현 님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rfamer)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