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연주와 축가가 함께 한 2016 신년 하례식 열려

축하 연주와 축가가 함께 한 2016 신년 하례식 열려

0 개 3,538 노영례

1 21일 오후 2시부터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는 2016년 신년 하례식이 있었습니다.  



국민 의례와 순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뉴질랜드 국가, 애국가를 제창한 후 김성혁 한인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차창순 오클랜드 총영사멜리사리 국회의원, 동진 스님,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0036.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0128.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0732.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0954.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1230.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1917.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2334.jpg

공식 식순에는 없었지만, 오클랜드 영사관의 김성효 참사관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이어 남국정사 동진 스님에게는  공로패를오클랜드 무역관 KOTRA 김락곤 관장국민은행 오클랜드 신용복 지점장(대리 수상)에게는 감사패 증정을 했습니다또한 김경호 주 오클랜드 분관 경찰 영사가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대표의 제12회 발로 뛰는 영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35815.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2915.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3027.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3111.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3217.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3401.jpg

 

내빈 소개가 있은 후,  박뽀얀 학생의 피아노 연주와 소프라노박은별의  신년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4630.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45713.jpg

서로 옆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공식 식순을 마치고 한인회관 외부에서 바베큐 파티가 있었습니다.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51417.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51627.jpg

1_1_Photo by YoungRie_20160121_151641.jpg

새로운 한 해를 축하 연주와 축가가 함께 한 신년하례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