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국제 공항 내 일부 물에 흠뻑 젖어

[KCR News] 오클랜드 국제 공항 내 일부 물에 흠뻑 젖어

0 개 1,879 노영례

주요 뉴스

-밀린 학자금융자상환 요청을 무시한 채 외국에 거주하던 사람이 뉴질랜드에 입국한 후 출국하려다가 체포돼

-유럽 연합의 난민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회원국들이 수용 난민의 수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난민 대책이 혼선을 빚고 있어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전년도보다 한 계단 하락했고 정권 속성 그룹에서도 최상위 그룹에서 밀려나 미흡한 민주주의로 떨어져

-산업 통상자원부는 어제 경제 관계 장관 회의에서 기획 재정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란 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의결

 

뉴질랜드 뉴스

-밀린 학자금융자상환 요청을 무시한 채 외국에 거주하던 사람이 뉴질랜드에 입국한 후 출국하려다가 체포돼

-어제 오클랜드 국제 공항에 화재 경보로 스프링 쿨러가 작동하면서 공항 내 일부 지역이 물에 흠뻑 젖어

-정부는 오클랜드 지역의 공공임대주택 대기자에게 현금으로 보상금을 주어 타 지역으로 이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5년 전과 비교하여 캔터베리 지역의 자살 시도자가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000년 이래 4번째로 가장 더운 최고 기록이 깨지고 있다. NASA는 지구 온난의 주 원인은 인간의 활동이라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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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 

 *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