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카운실, 여론 조사에 930만 달러 사용해…

[KCR News] 오클랜드 카운실, 여론 조사에 930만 달러 사용해…

0 개 1,580 노영례

주요 뉴스

 

-   태양열 집열판 공급 업체는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한 고객에게 전기 회사들이 더 많은 전기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전력 연합에 중재를 요청해 

-   키위 근로자들은 매년 평균 3000달러의 연장 근무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나 

-   이란이 미국의 추가 제재에도 아랑곳 않고 탄도 미사일을 잇따라 실험 발사하고 있어 

-   국방부는 어제 북한 김정은이 제안한 남북 군사회담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혀

 

 

뉴질랜드 뉴스

 

-   정부는 응급 숙소 마련에 4110만 불을 지원한다고 발표해

-   태양열 집열판 공급 업체는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한 고객에게 전기 회사들이 더 많은 전기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전력 연합에 중재를 요청해 

-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음식 알러지로 입원하는 사람의 수가 늘고 있으며 특히 섬나라 인종에게서 높아 

-   어제 오후 1 15분 경 굴착기를 실어 달리던 트레일러 트럭이 점멸하고 있는 경고등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가 1번 모토웨이 남쪽 방향 펜로즈 고가도로에 굴착기가 걸리면서 쓰러져 오클랜드 도시 전체 교통을 마비시킨 사고가 있어 

-   키위 근로자들은 매년 평균 3000달러의 연장 근무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나 

-   오클랜드 시티 카운실은 여론 조사를 위해 44개 외부조사 전문 기관에 930만 달러의 비용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510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