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한국, 외국인 거주자에게 27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

[KCR News] 한국, 외국인 거주자에게 27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

0 개 1,855 노영례

주요 뉴스

-지난 한 해 동안 80세가 넘은 노인들이 폭행 범죄와 관계가 있는 반면 심지어 학교를 가기 이전의 여섯 명의 어린이들도 경찰의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어

-한국이 전세계에서 외국인 거주자에게 27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국회 운영 위원회는 어제 전체 회의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 수석을 올해 국정 감사 기관 증인으로 채택해

-북한이 남북한과 해외 청년들이 참가하는 조선 청년 통일 대회합을 개최하자고 제안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51,070,000명으로 처음으로 5천만 명을 돌파해 

 

뉴질랜드 뉴스 

- 지난 한 해 동안 80세가 넘은 노인들이 폭행 범죄와 관계가 있는 반면 심지어 학교를 가기 이전의 여섯 명의 어린이들도 경찰의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

- 어제 오후 오클랜드 병원 앞 길에서 앰뷸런스가 세 명의 시민들을 친 사고 발생해

-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 후보는 오클랜드 남부 지역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지역 학교장들을 실망하게 해

-어제 전국적으로 강풍과 비바람 그리고 폭설이 내리면서 크라이스트처치와 셀윈에서는 3000명 가량의 가구들의 전기가 끊겼다. 

오클랜드 시장 후보인 클로이 스워브릭이 최근 대학 졸업자인데도 불구하고 오클랜드 대학에서 열릴 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자리를 얻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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