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사진 전시회 및 태양 아래 시사회 열려

북한인권 사진 전시회 및 태양 아래 시사회 열려

0 개 1,470 노영례

9월 26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AUT 대학교 도서관 건물에서는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 주최로 북한인권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이 사진전시회는 27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북한 인권 사진 전시회는 뉴질랜드 동포사회 및 뉴질랜드 현지인들에게 북한인권 사진 전시회를 통해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 탄압 실상을 폭로하기 위함이라고 민주평통뉴질랜드 협의회 측에서는 밝혔습니다. 

 

또한 사진전이 열리는 건물에서는 월요일 오후 5시부터  다큐멘터리 '태양아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태양아래' 시사회가 끝난 후에는 북한 핵 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한 규탄 대회가 있었습니다.